루프탑 카페를 가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에 베이커리 카페로 유명한 루나 1226에 다녀왔어요!!
주말에 다녀왔지만 살짝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저녁이라서 그런지 빛이 많이 번졌어요 ㅠㅠ
조명을 이쁘게 잘꾸며져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는 따로 없고 계단을 이용해야 해요!!
음료와 빵을 가지고 올라가는데 조금 위험할 것 같았어요
3층에 올라오니 전망이 휜하니 너무 좋았어요, 멀리에는 강도 보이고 주변 카페들도 많이 보였어요~
아메리카노와 망고 스무디 그리고 생크림 몽블랑?? 이름은 모르겠어요 ㅋㅋ
조금 단점이 있다면 벌레가 너무 많았어요...
벌레들이 여기저기 옮겨다니긴 했지만 온지 얼마 안됐을때
자꾸 벌레들이 망고스무디로 달려 들더라구용 ㅠㅠ참고하세용!!
빵 종류와 케이크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아직 초보인가 봐여..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ㅋㅋ
자리를 옮겨 찰칵찰칵!!
포크랑 나이프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ㅋㅋㅋ
저 생크림 빵은 크기가 크고 양이 많다 보니 먹다 보니 조금 느끼했어요!!
그래도 첫 입은 맛있었어요!!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