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친구들과 호캉스로 라발스 다녀왔어요!!
남포동에서 다리하나건너
오션뷰가 보이고 지어진지 몇 년 안 된 느낌의 호텔이였어요!!
배들이 가득한 곳에서 보는 호텔입니다 ~!
길 잘못 들어가면 고생이에요...
고급스러운~~!
로비에영 일층에는 와인파는곳 같았어요!
체크인을 하면 안내사항과 방 카드키 2장을 줍니다 ㅋㅋ
저기 제가 묵었던 숙소 호실이에요 ㅋㅋ
11층으로 올라가면 조꼬만하게 바다전망이 보이는 복도를 만날 수 있었어요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너무 좋아졌어요..
문 앞으로 오니
이런 스티커 붙여져 있는 거 처음 봤어요!!
방역이 완료되었다니 조금 안심되는 느낌?
세면대와 화장실입니다.
엄청 깔끔하고 청소가 잘되어있었어요.
세면도구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다 준비되어있었고
수건도 사람 수에 맞게 작은 타월 3개 큰 타월3개 있었어요!!
창가 쪽에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고
각 침대마다 충전할 수 있는 usb포트와 전기코드가 다 있었어요.
창문을 겉었을때 오션뷰예요... 이뻤어요!!
맨 끝 침대에 누우면
롯백으로 연결되는 다리가 딱!! 보이고 산과 하늘을 볼 수 있어요!!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단점!!
반대편 시선에서 보면 바다의 반이 배로 가려진다는 거!!
그래도 침대에서의 뷰는 바다와 대교뷰라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호텔이여서 잘 놀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