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필수, 환율에 따라 가격 변동 안녕하세요.이번에 다녀온 곳은#바이킹스워프라는 해산물과 랍스터와 다양한 먹거리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뷔페를 다녀왔어요.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제 생일이라 남자친구가 한 달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해둬서 오게 됐는데 저는 사실.... 이런 곳 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어요.. 근데.. 이런 퀄리티 좋은 뷔페는 처음이라.. 특별한 날에는 이런 곳들을 자주 와보고 싶다 이어졌어요 ㅋㅋ 입구에서 랍스터 모양이 반겨줍니다. 예약제라 그런지 입구에 대기줄은 따로 없었어요. 들어가기 전에 열검사와 손소독제해야하고 교차감염방지를 위해 마스크 새로 줘서 새 거 착용 후 입장이 가능했어요. 저는 이 가격제가 참 신기했어요. 그날그날 환율에 따라 가격이 책정돼서 제가 간 날은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