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친구들과 호캉스로 라발스 다녀왔어요!! 남포동에서 다리하나건너 오션뷰가 보이고 지어진지 몇 년 안 된 느낌의 호텔이였어요!! 배들이 가득한 곳에서 보는 호텔입니다 ~! 길 잘못 들어가면 고생이에요... 고급스러운~~! 로비에영 일층에는 와인파는곳 같았어요! 체크인을 하면 안내사항과 방 카드키 2장을 줍니다 ㅋㅋ 저기 제가 묵었던 숙소 호실이에요 ㅋㅋ 11층으로 올라가면 조꼬만하게 바다전망이 보이는 복도를 만날 수 있었어요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너무 좋아졌어요.. 문 앞으로 오니 이런 스티커 붙여져 있는 거 처음 봤어요!! 방역이 완료되었다니 조금 안심되는 느낌? 세면대와 화장실입니다. 엄청 깔끔하고 청소가 잘되어있었어요. 세면도구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